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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인세티아

겨울 식물, 꽃이 피는 실내식물 [포인세티아]의 모든 것 포 인 세 티 아 포인세티아의 고향은 멕시코.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던 식물이라 추위에 많이 약하다. 겨울에는 실내로 들여야 하는 식물! 온도 15~25도 최저온도 10도 이상을 맞춰주는 것이 좋다. 겨울에 농원에 가면 볼 수 있는 "빨간 꽃" 이 핀 그거 있잖아?? 많은 사람들이 포인세티아의 빨간 잎을 보며 꽃이라고 오해를 합니다. 포인세티아의 꽃은 빨간 잎 가운데 있는 노란 부분이 꽃이지요. 붉은 잎은 꽃을 감싸고 있는 잎이라는 뜻에서 "화포엽"이라고 하기도 합니다. 포인세티아의 꽃말은 축복이라고 하니 크리스마스와 더욱 어울리는것 같습니다.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~ . 포인세티아 키우기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충분한 관수를 해 주는 것이 좋다. 겨울, 개화기가 끝난 이후부터는 휴면기이니 물 양을 줄여주어야.. 더보기
크리스마스 트리 대신! 겨울 분위기 식물 추천 몇 년째, 겨울에 들이는 식물이 있어요.크리스마스의 꽃이라고 불리는 '포인세티아'빨간색 잎은 마치 불을 피워놓은 것 같아, 쳐다만 보아도 따사로워요. 가을이 끝나간다고 느껴질 즈음 화원에 가면 꼭 있는 식물이에요.농원을 하는 이모집에 놀러 갔다가 선물 받아 왔어요. 포인세티아꽃말, 축복 키우기 난이도 ★★★(상) 1. 과습에 취약한 식물입니다. 물은 흙이 말랐을 때 한 번씩 주세요. 2.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원활한 곳에서 키워야 해요.3. 원산지가 멕시코로 열대지방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 매우 취약합니다. 포인세티아의 잎과 꽃이 떨어지면 생명이 다 한 줄 알고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요줄기 아래쪽을 잘라버리고 화분 그대로 놓아두세요!4월쯤에는 새로운 생명이 싹트기 시작할 겁니다. 초록색 잎이 나온답니다... 더보기